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단신]롯데, 소래포구 상인에 2억 성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25 03:00
2017년 3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7-03-25 03:00
2017년 3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롯데그룹은 최근 화재로 피해를 본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24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영순 롯데알미늄 대표가 직접 인천 남동구청을 찾아 전달했다. 성금은 인천에 사업장이 있는 롯데알미늄과 롯데쇼핑, 롯데정밀화학에서 조성했다. 김 대표는 “예기치 못한 화재에 가슴이 아프다. 롯데 임직원 모두 소래포구 어시장이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서 기자 clue@donga.com
#롯데
#소래포구
#성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동부지역 ‘땅 흔들림’ 신고 11건…‘지진경보’ 안울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새로운 기술 도입된 240㎜ 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 진행”…김정은 참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양광 가리니 나무 잘라라”…이웃 노인 살해한 40대 징역 23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