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반조리 간편식, 이제 베이커리에서 맛보세요

황효진 기자 입력 2017-03-16 03:00수정 2017-03-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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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부문 1위 /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다. 맛과 품질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식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혼자라도 대충 때우는 것이 아닌, 제대로 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홈 다이닝(Home Dining)’ 3종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홈 다이닝 제품은 매장에서 신선한 재료로 갓 만든 이탈리안 음식을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근사한 한 끼가 완성되는 반조리 간편식이다.

밥 위에 로스팅한 허브 치킨과 매콤한 청양고추가 어우러진 ‘로스트 치킨 도리아’, 정통 볼로녜세 소스의 펜네 파스타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어 노릇하게 구워낸 ‘미트 볼로네제 그라탕’, 토마토소스에 베이컨, 소시지, 모차렐라 치즈를 풍성하게 올린 ‘모짜렐라 토마토 파스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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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5분 또는 180도 오븐에 10분 데워 예쁜 그릇에 담아내기만 하면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도 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리시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천연효모빵, 바게뜨, 크로상 등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맛과 영양을 갖춘 아침식사 대용식인 ‘파리의 아침세트’ 4종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파리의 아침세트’는 바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현대인들이 간편하지만 여유롭게 감성을 채워주는 아침식사를 즐기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파리의 아침세트’는 현지 파리지앵들이 아침으로 즐겨 먹는 핫샌드위치 4종과 베이커리와 함께 마시면 잘 어울리는 카페 아다지오 핫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진한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크라상에 햄과 치즈를 곁들여 먹는 ‘아침엔 햄치즈 크라상’, 베이글에 치즈와 스크램블 에그가 듬뿍 들어간 ‘스크램블 베이글’, 잉글리시 머핀에 달걀, 치즈, 햄을 곁들인 ‘아침엔 햄에그 모닝’,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햄과 에그를 듬뿍 넣은 ‘햄에그 토스트’ 등이다. ‘파리의 아침 세트’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한정 판매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대형마트와 식품회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 간편식 시장에서 베이커리만의 간편식 메뉴를 통해 차별화할 것”이라며 “SPC그룹의 식품 연구개발(R&D) 분야의 강점과 전국 3400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간편식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파리바게뜨#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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