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탄핵심판 선고] 박범계 “인용 핵심은 ‘세월호’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3-10 09:11수정 2017-03-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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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범계 의원 SNS 캡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10일 오전에 열리는 가운데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 탄핵 인용의 핵심은 세월호”라고 말했다.

판사 출신인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탄핵 인용의 핵심은 세월호이다”며 “대통령의 법적 책임이 최고 재판소에서 처음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에 마냥 좋아라 할 일이 아니다”며 “세월호 책임이 인정되면 되는 대로, 부정되면 그대로 우리는 304명의 꽃다운 생명들을 추념해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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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헌법재판소 앞에는 박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단체들과 탄핵 기각·각하를 촉구하는 단체들의 집회가 한창 진행 중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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