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부부, 또 1억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

최고야기자 입력 2017-03-10 03:00수정 2017-03-10 15:3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홀트에 13억 등 총 기부금 45억
홀트아동복지회는 가수 션(본명 노승환·45·오른쪽)과 배우 정혜영(44·가운데) 부부가 1억 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인 션, 정혜영 부부는 위기 가정 아동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인 ‘꿈과 희망 지원금’에 매년 1억 원씩 기부했고 이번이 9년째다. 대학생 장학금까지 합치면 부부가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 금액은 13억 원에 이른다. 또 홀트아동복지회를 포함해 승일희망재단과 푸르메재단 등에 기부한 돈은 4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모금을 시작한 꿈과 희망 지원금 사업은 현재 전국 아동 300여 명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션은 “가정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고야 기자 best@donga.com



#홀트아동복지회#가수 션#정혜영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