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올림픽 최대 수혜 지역으로 호텔 희소가치 높아져

정상연 기자 입력 2017-03-10 03:00수정 2017-03-10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
교통여건이 뛰어난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광주와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난해 11월 개통되면서 새로운 교통망에 따른 교통 호재로 강원도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분양이 한창인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의 모델하우스에는 연일 내방객들로 붐빈다.

특히 투자를 염두에 두고 상담 중인 방문자들 중 절반 이상은 미리 노후를 대비하려는 30대 젊은층이다. 강릉시 강문동 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객실 수만 1091실에 달하는 강원도 최대 규모인 매머드급 호텔이다.

지하 1층∼지상 16층, 전용면적 27∼61m², 총 1091실 규모로 △27∼29m² 스탠더드 1051실 △30∼45m² 디럭스 24실 △49∼61m² 스위트 16실로 이뤄져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서해종합건설이 시공 및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기사
이 호텔은 중남미 카리브해안의 럭셔리 휴양지인 ‘세인트존스’를 모티브로 설계된 만큼 프라이빗 비치를 갖춘 고품격 호텔을 나만의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 들어서는 강릉은 연간 관광객이 약 1500만 명에 이르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이자,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빙상경기가 모두 치러지는 올림픽 최대 수혜 지역이다.

특히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선수단, 임원, 관계자들이 머무는 숙소로 지정돼 1091실에 대한 숙박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익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사업지 인근 A호텔의 경우 계절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방이 없어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숙박난이 심하다”며 “공실에 대한 걱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인트존스 경포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7번 출구 대로변에 마련돼 있으며 오목교역 8번 출구 앞(목동 961-1 현대하이페리온2차), 서울 종로구 종로 120 동영타워(지하철 종로3가역 15번 출구 앞)와 강릉시 이마트 건너편에 강릉 분양홍보관도 동시 운영되고 있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세인트존스#경포#호텔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