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포상 휴가, 박해진·이성경·남주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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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2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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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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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이 수많은 논란 속 종영한 가운데 포상 휴가에 일부 출연자들이 불참한다.

2일 오후 ‘치즈인더트랩’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푸껫으로 출국, 3박 5일간 포상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앞서 ‘치즈인더트랩’ 측이 포상 휴가를 발표할 당시, 박해진 측은 “포상휴가와 관련해 연락받지 못했다”며 개인사정으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

배우 남주혁, 이성경은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일 종영한 ‘치즈인더트랩’은 극 후반으로 접어들어 원작과는 동떨어진 전개와 주인공 박해진의 분량 논란 등으로 시청자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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