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타오, 패션쇼 역사에 한 획… 유례없는 민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1:18
2015년 9월 21일 11시 18분
입력
2015-09-21 11:17
2015년 9월 21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타오. 사진=Chrison克里森 웨이보 영상 캡처
엑소의 타오가 런던패션위크에서 민폐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하지만 타오는 쇼가 시작한 뒤에 입장했고 심지어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패션쇼를 지켜보던 다른 참석자들을 매너 없는 행동에 눈살을 찌푸렸다.
타오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인상을 찡그렸으며, 쇼를 지켜보던 다른 패션 관계자들도 유례없는 런웨이 난입에 놀란 듯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한편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시사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타오의 중국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하는 등 독자적인 활동을 벌였다.
또 지난 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정기적으로 매일 챙겨 먹는 약이 4가지 이상이다
비행기서 “안녕하세요”…승무원이 모든 승객에 인사하는 ‘숨겨진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녀 상관없다”…美 루이지애나, 아동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 허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