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밤’ 이태임 “예원에 미안, 시간 지날수록 후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09:46
2015년 8월 13일 09시 46분
입력
2015-08-13 09:38
2015년 8월 13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밤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한밤’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태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밤’ 이태임은 “쉬는 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다니고 집에서 휴식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예원과의 사건에 대해 “많이 부끄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많았다. 그 친구(예원)한테 미안한 마음도 생기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기인 것 같다. 지금은 마음에서 다 지웠다”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좋은 연기로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밤’ 이태임은 미니시리즈 ‘유일랍미(唯一拉美 You'll love me)’ 출연을 확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 “10%인상” 고집에 수가 협상 결렬… “4∼7일 총파업 투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레알 마드리드, 15번째 ‘빅 이어스’… 獨출신 크로스 은퇴선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특파원 칼럼/문병기]美공화당 매파가 ‘전술핵 재배치’ 꺼낸 까닭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