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미국대학 원서, 한번에 끝낸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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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분야별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Common App Workshop’

미국 유학 컨설팅 전문 ‘Common App Center(커먼 앱 센터)’가 주최하고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가 후원하는 미국대학 입시원서작성 컨설팅 프로그램인 ‘Common App Workshop’(이하 ‘공통원서 워크숍’)이 7월 11(토)∼19일(일)과 8월 8(토)∼16일(일) 총 2개 기수로 나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3층 미래로룸에서 열린다.

공통원서 워크숍은 2016학년도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3(외국인 학교 및 현지 유학생의 경우 12학년) 학생들이 9일 동안 분야별로 정통한 미국대학 입시전문가 6명에게 원서 작성을 직접 지도 받는 프로그램.

공통원서 워크숍에 참가한 학생은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추천서 등 제출 서류별로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각기 다른 밀착지도를 받으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서류를 단기간에 작성하게 된다.

원서 작성이 끝나면 한 학생당 3명의 컨설턴트가 가상의 입학사정관이 되어 실제 대학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원서를 심사함으로써 학생이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원서를 작성하도록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mmonappcenter.org) 참조. 문의 070-469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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