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힐링캠프’ 이경규·성유리, 두 MC의 하차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2 08:31
2015년 7월 2일 08시 31분
입력
2015-07-01 16:15
2015년 7월 1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힐링캠프’ 이경규·성유리, 두 MC의 하차 이유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의 MC 이경규와 성유리가 하차한다.
두 MC의 하차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힐링캠프’측의 간곡한 부탁으로 MC 자리를 지켰지만 이번에 결심을 굳혔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라고 한 연예매체는 밝혔다.
이경규의 경우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좋다-아빠를부탁해’와 오는 17일 KBS 2TV에서 방송될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집중하기 위해서 하차를 결정했다고 한다.
성유리 역시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자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에서 떠나기로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반면 ‘힐링캠프’의 또 다른 MC 김제동은 잔류한다.
또 다른 연예매체는 “SBS 관계자가 1일 김제동은 (‘힐링캠프’에) 잔류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경규와 성유리는 하차하는 것이 사실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 이경규와 성유리의 후임이나 바뀐 프로그램 포맷 등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 4주년특집-시청자여러분, 고맙습니다’에서는 MC들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청자와 직접 만나면서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줄 특집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이날 특집방송을 끝으로 이경규와 성유리는 ‘힐링캠프’에서 하차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방탄소년단 멤버 졸업’ 사이버대학, 악성 루머에 “법적 조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 암환자, 돈 쓸 시간 있을까”…美 1.8조 로또 당첨자의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대·세브란스병원 오늘 외래 진료·수술 중단…아산은 내달 5일 중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