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패션사업 대박, 집에 수영장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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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29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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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윤현숙이 사업 성공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수미,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혼자 이민을 떠났다. 당시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겨서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때 김수미는 “윤현숙이 부자다. LA에 사는데 패션 사업이 잘 됐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집에 수영장이 있느냐”고 물었고, 김수미는 “당연히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해피투게더’ 윤현숙은 이상형이 강호동, 김수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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