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재현, 남성 강제 추행 “술에 취해서 그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0 08:56
2015년 5월 20일 08시 56분
입력
2015-05-20 08:55
2015년 5월 20일 0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재현 강제추행(사진= 채널A)
개그맨 백재현 씨가 사우나에서 20대 남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백재현 씨는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새벽 3시쯤 개그맨 백재현 씨는 서울 대학로의 한 24시간 사우나 지하 2층 휴게실에 들어갔다.
만취 상황이었던 백재현 씨는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25살 대학생 이모 씨에게 접근해 신체 중요 부위를 더듬는 등 민망한 행동을 했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이 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백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백 씨는 경찰 진술에서 “술에 취해서 그랬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채널A에 “술 취했다고 그러는데 조사관에게 물어보니까 ‘술은 좀 취한 것 같더라’라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백 씨가 혐의를 인정한 만큼 조만간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세부터 모야모야병 앓던 40대…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하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달청, 주인 없는 땅 1046필지 국유화 추진…6개월간 공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휴대폰 자동 SOS에 119 출동…차 전도돼 1명 사망 1명 구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