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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 보관법, 세탁소 비닐 커버는 제거해야…‘다른 방법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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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13:12
2015년 3월 9일 13시 12분
입력
2015-03-09 13:12
2015년 3월 9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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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겨울옷 보관법’
겨울옷 보관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겨울옷 보관법은 단연 세탁 방법이 중요하다. 우선 세탁 과정 중 옷감이 마모되지 않도록 좋은 소재의 코트는 자주 세탁하지 않는다.
부분적으로 오염된 경우 세제를 푼 물을 깨끗한 천에 묻혀 닦아낸다. 드라이클리닝했을 경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 기름기를 날린다.
겨울옷 보관법 중 하나는 세탁소에서 받은 비닐 커버를 그대로 씌워놓지 않는 것이다. 비닐 커버를 그대로 나겨두면 옷에 기가 차고 드라이클리닝 후 남은 기름기 때문에 좀이 생길 수가 있다. 안 입는 셔츠를 커버처럼 씌우는 것도 실용적인 방법이다.
드라이클리닝 후 패브릭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 냄새를 제거한다.
스웨터나 카디건과 같은 니트류는 옷걸이에 걸면 처지거나 자국이 그대로 남아 옷이 변형되기 쉬우니 접어 보관한다.
통풍이 잘되는 바구니에 담아두면 옷에 습기가 차지 않고 변형되지 않는다.
겨울옷 보관법 중 하나는 브러시로 옷의 표면에 쌓인 먼지와 공해 물질들을 가볍게 털어내는 것이다. 후드의 퍼도 브러시로 먼지나 오염 물질을 털어내야 옷 상태가 변하지 않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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