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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국과수 ‘CCTV 판독 불가’…차량 종류 5개로 압축

입력 2015-01-29 17:16업데이트 2015-01-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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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크림빵 뺑소니’

국과수의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 차량 CCTV 분석 결과, 용의 차량의 번호판 판독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왔다.

크림빵 뺑소니 사건에 대해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의뢰한 CCTV 감정 영상은 6개로 용의 차량이 촬영된 동영상 2개로 압축됐다.

동영상은 용의 차량의 후면부와 이 차량이 커브를 도는 장면으로 국과수는 이 장면이 너무 흐릿해 판독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런 가운데 국과수가 용의차량으로 추정한 차종은 BMW 3/5/7시리즈, 렉서스, 제네시스, K5로 압축됐다.

한편 크림빵 뺑소니 사건은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 씨가 지난 10일 오전 1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진 사건이다.

당시 강씨가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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