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600만 돌파, 입소문 타고 흥행열풍…‘천만 갈까?’

동아닷컴 입력 2015-01-02 14:11수정 2015-01-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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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600만 돌파. 사진 = 국제시장 포스터
‘국제시장 6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해 화제다.

2일 ‘국제시장’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일 전국 941개 상영관에서 관객 75만 1253명을 동원하며 개봉 16일만에 누적 관객수 609만 7033명을 돌파했다.

국제시장의 600만 돌파는 2013년 겨울 극장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7번방의 선물’보다 3일 앞선 기록으로 흥행 속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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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은 영화 ‘해운대’로 천만관객을 모은 윤제균 감독의 5년만의 신작으로 6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기록을 세울지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50년대부터 이어온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는 주인공들을 통해 실제 이 시대의 아버지들과 가족들이 겪어야 했던 가슴 시린 사연들을 그려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는 누적 관객수 46만 7186명의 영화 ‘테이큰3’가 올랐다. 3위는 36만 1625명을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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