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인걸그룹 소나무, 눈길 끈 그룹명…멤버 수민 “처음엔 당황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08:45
2014년 12월 30일 08시 45분
입력
2014-12-30 08:44
2014년 12월 30일 08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인걸그룹 소나무. 동아닷컴DB
‘신인걸그룹 소나무’
신인걸그룹 소나무가 화제다.
지난 29일 신인걸그룹 소나무의 데뷔 앨범 ‘데자뷰(Deja Vu)’ 쇼케이스가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신인걸그룹 소나무 멤버 수민은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 당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고 의미도 좋아서 정말 좋다”고 답했다.
이어 “소나무는 늘 푸르고 변하지 않는다. 오래 음악을 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대답했다.
완벽한 퍼포먼스와 건강한 육체미를 과시한 멤버 나현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회사 근처에 운동장도 있고 공원도 있어서 다같이 나가서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멤버 의진은 “나현이 언니가 뛰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임팔라라는 별명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인걸그룹 소나무는 수민, 나현, 뉴썬, 하이디, 의진, 디애나, 민재로 이루어진 7인조 걸그룹이다. 이날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데자뷰(Deja Vu)’를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더 이상 단일집단 아니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학 자율성 존중해 증원하라” 법원 결정에… 대학들 “2026학년도 정원 또 바꿔야 하나” 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기도 저기도…야산 땅 속에서 나온 ‘하얀 벽돌’ 정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