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푸딩에 다이아몬드 올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9 11:36
2014년 12월 9일 11시 36분
입력
2014-12-09 11:19
2014년 12월 9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이 인기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영국의 인데쓰 하우위 카운티 호텔에서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을 판매 중이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은 금박 나뭇잎이 뿌려진 벨기에산 초콜릿 푸딩이다. 이 푸딩은 러시아 황실의 보물인 보석 달걀 모양으로 만들어진 황금 달걀 케이스 안에 담겨 있다.
이 푸딩의 가격은 무려 2만2000파운드(약 4000만 원). 왜 이렇게 비쌀까? 다름 아닌 푸딩에 올려진 2캐럿 다이아몬드가 그 비밀이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음식’ 푸딩을 맛보고 싶다면 최소 2주 전에는 주문해야 한다.
한편 앞서 지난 2011년 영국의 갑부 칼 바이닝거 씨(60)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이 푸딩을 사먹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벤치에 둔 명품가방…눈앞에서 들고 도주” 범인 이틀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