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불법조업 대책 안세우면 배 몰고 여의도로 가겠다” 서해5도 어민 해상시위… 해경 만류로 포기
기타
업데이트
2014-11-27 03:00
2014년 11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4-11-27 03:00
2014년 11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서해5도 어민들이 26일 해상시위를 벌였다. 이날 인천 백령도와 대·소청도 어민들은 대청도 해상에서 어선 80여 척을 동원해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해상시위를 1시간 동안 벌인 뒤 경인 아라뱃길을 따라 서울 여의도로 이동하려 했으나 해경과 옹진군 어업지도선의 만류로 포기했다. 옹진군 제공
#중국
#어선
#불법조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완충지대 없는 상극의 정치, 답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