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롯데월드, 바닥균열에 이은 천장균열 발생… 안전 이상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4-11-04 08:41수정 2014-1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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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제2 롯데월드 균열’

제2 롯데월드에서 바닥균열에 이어 천장균열도 발견됐다.

지난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시 잠실 제2 롯데월드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보들에 균열이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에비뉴엘관 천장은 두꺼운 보들이 얇은 보들을 떠받치고 있는 형태로 그 중 균열이 보이는 곳은 두꺼운 보들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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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롯데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균열이 구조물인 콘크리트가 아니라 철골을 감싸는 내화보드(타이카라이트)의 이음매 부분에 생긴 것이어서 건물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앞서 5~6층 식당가 바닥에 균열이 발견됐을 때 제2 롯데월드 측은 “1930년대의 분위기를 재현한 것”이라고 해명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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