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팀 쿡, 커밍아웃 선언…“내가 게이라는 것은 신이 준 선물”

동아닷컴 입력 2014-10-31 10:44수정 2014-10-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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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 커밍아웃’
'팀 쿡 커밍아웃'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 팀 쿡의 커밍아웃 소식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애플의 CEO 팀쿡은 "분명히 말하자면 나는 내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이는 신이 내게 준 선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내 성적 지향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했고 애플의 동료들도 이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다. 내가 게이라는 것 때문에 그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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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그는 꾸준히 동성애자 지지 발언을 해왔다. 또 자신의 고향 앨리바마 주에서 동성 결혼이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으며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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