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도 귀여워~” 서울시, 내달부터 ‘라바 지하철’ 운행

동아닷컴 입력 2014-10-30 18:36수정 2014-10-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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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라바 지하철’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하철 2호선 1편성(10량 기준)의 내외부를 캐릭터인 라바로 포장해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라바 지하철의 첫 운행은 오는 1일 오전 11시 22분(시청 방향) 신도림 역에서 출발한다.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8차례씩, 공휴일에는 하루 7차례씩 운행할 예정이다. 단, 수요일은 열차 정비 때문에 운행하지 않는다.

김경호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라바 지하철로 인해 시민들이 지하철을 친근하게 느껴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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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라바 지하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예쁘다”, “서울 라바 지하철, 빨리 타고싶다”, “서울시 라바 지하철, 겉부터 속까지… 내 스타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라바 지하철에 쓰일 캐릭터 라바는 두 마리의 애벌레가 등장하는 국내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2010년 방영을 시작,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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