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에 영향?… 주말에 강한 비 내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6:15
2014년 8월 1일 16시 15분
입력
2014-08-01 16:11
2014년 8월 1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풍 나크리 경로’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경로가 서쪽으로 치우치고 있다.
1일 오전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최대풍속 25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급 태풍으로 120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중형에서 소형으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풍 나크리의 경로가 서쪽으로 많이 치우치고 있어 한반도는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태풍 나크리 경로’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최고 400mm이상의 폭우, 서울 등 내륙 지방도 시간당 40mm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최고 20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정도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따라 태풍의 진로와 강도, 예상 강수량이 매우 민감하게 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태풍 나크리 경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번 주말에는 집에 있어야지”, “태풍 나크리 경로 변경? 다행이야”, “태풍 나크리 경로, 관심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12호 태풍 나크리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꽃의 한 종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中에 ‘관세 폭격’… 전기차 4배-반도체 2배로 높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Her’ 현실로…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하는 AI 나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총장 “인사 늦춰달라”… 법무장관 묵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