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기량, 비키니 입고 ‘당당한 포즈’… “오빠랑 바다 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0:55
2014년 7월 18일 10시 55분
입력
2014-07-18 10:54
2014년 7월 18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치어리더 박기량의 여름 화보가 새삼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는 비키니를 입고 핫팬츠와 점퍼를 덧입은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비치볼을 허리춤에 끼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박기량은 176cm의 훤칠한 키에 시원시원한 몸매를 뽐냈다.
박기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의상이네”, “오빠랑 바다 갈까?”, “박기량 보려고 야구장 찾는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됐어!”…딸이 긁은 복권이 5억에 당첨된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T기술자 3명, 美기업 위장취업해 92억원 벌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실 감추려고 한밤중에 공사”…대구 신축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의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