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뽀뽀녀, SBS 뉴스서 하차… “이렇게 안타까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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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15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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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뽀뽀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8시 뉴스에서 물라나는 가운데 일명 ‘박선영 뽀뽀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특정 발음을 할 때마다 마치 뽀뽀를 하듯 입술을 내밀고 눈을 감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뽀뽀녀’로 불리웠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실제로 ‘우’ 발음을 할 때 눈을 감는 습관을 갖고 있다고 한다. 당시 박선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습관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선영 뽀뽀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네”, “후임은 정미선 아나운서네?”, “박선영 때문에 SBS뉴스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선영은 해외 연수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더울 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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