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오현경 딸 공개 화제, 미스코리아 모녀 탄생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5:04
2014년 4월 1일 15시 04분
입력
2014-04-01 14:27
2014년 4월 1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현경 딸 공개
‘오현경 딸 공개’
오현경이 공개한 미모의 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오현경은 “딸 채령이가 몸매 지적을 해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며 딸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오현경에게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딸 때문인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오현경은 “딸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되는데 나를 많이 구박한다”며 “내가 샤워하다가 배가 나와 있으면 ‘똥배 좀 봐’라고 지적한다”고 답했다.
MC 성유리는 채령 양의 사진을 꺼내며 “엄마를 닮아 너무 예쁘다. 얼굴뿐만이 아니라 기럭지가 정말 우월하다”고 칭찬했다.
사진 속 채령 양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분위기까지 가져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힐링캠프’ 오현경은 “(딸이)쌍꺼풀이 지는 날이 있고 안 지는 날이 있다”며 “쌍꺼풀 졌을 때는 내가 막 사진을 찍는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오현경 딸 공개’를 본 네티즌들은 “자연미인 답네요”, “딸을 보니까 확실히 알겠습니다”, “딸도 미스코리아 꼭 내보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더위 속 서울 도심 ‘15만’ 퀴어축제…“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한대씩 주고받았으니 타협하자” 하이브에 제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車 쌍끌이에 對中 수출↑…무역흑자 41개월만에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