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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얼굴 낙서, 장난기 넘쳐… “한 마리 고양이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1 10:51
2014년 4월 1일 10시 51분
입력
2014-04-01 10:47
2014년 4월 1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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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진 트위터
‘혜리 얼굴 낙서’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얼굴 낙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은 “이혜리, 내 화장품으로 얼굴에 낙서. 4살 마인드. 젊어. 아이구 예뻐”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작성했다.
공개된 ‘혜리 얼굴 낙서’ 사진 속 혜리는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는 얼굴에 고양이 낙서를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혜리는 완벽한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까지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혜리 얼굴 낙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마리 고양이 같아”, “4살 마인드라니 장난기 넘치네”, “여동생 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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