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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재욱 “미국서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수술비만 5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10:50
2014년 3월 28일 10시 50분
입력
2014-03-28 10:34
2014년 3월 28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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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수술비 지주막하출혈.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안재욱 수술비 지주막하출혈
배우 안재욱이 미국 여행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수술 받았던 사연을 밝혔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27일 방송에서는 안재욱이 출연해 1년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주막하출혈로 쓰려졌던 당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안재욱은 “1년 전 지주막하출혈 수술 당시 병원비가 45만 달러(한화 약 5억원)가 나왔다”며 “시청자 분들도 외국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원비가 얼마 나왔는지 공개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안재욱은 “그 자리에서 당장 낼 수 없는 금액이라 병원 측에서도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미국 병원에는 흥정문화가 있다. 많던 적던 일시불로 내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명과 맞바꾼 금액이라 싸다 비싸다 논할 수는 없지만, 현지 법조계에 자문을 구해보니 그 액수를 다 내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고 해서 현재 협상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해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 도중,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졌다. 안재욱은 미국 병원에서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한 달간 입원했다. 지주막하출혈은 뇌압이 상승해 사람의 뇌를 감사고 있는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발생한 것을 일컫는다.
안재욱 수술비와 지주막하출혈을 본 누리꾼들은 “안재욱 수술비-지주막하출혈, 위험했구나” “안재욱 수술비-지주막하출혈, 미국 병원비가 비싸다 했지만 저렇게 비쌀 줄이야” “안재욱 수술비-지주막하출혈, 아직 수술비 문제가 진행 중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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