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SKT 통신장애, 약관 보니 보상 금액이 무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09:48
2014년 3월 21일 09시 48분
입력
2014-03-21 09:48
2014년 3월 21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
‘SKT 통신장애’
SK텔레콤의 통신장애가 6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정상화됐다. SKT 통신장애는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6시간가량 있었다.
이에 SK텔레콤은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지난 20일 일부 고객들에게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사과문 마지막에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며 "보상방안과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 드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약관에 따르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도록 규정됐다.
SKT 통신장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신장애는 벌써 두 번째네”, “약관만큼이라도 보상해 달라”, “SKT 악재에 LGT, KT는 웃고 있을 듯”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깨 탈구’ 이정후, 수술은 피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옛 ‘해결사’ 코언 “그가 여성표 걱정해… 입막음 돈 건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총선 앞둔 3월 85조 지출 역대 최대… “재정건전성 빨간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