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한 ‘우결’ 하차 이유? “현실과 가상 혼란, 이소연 진지하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6 12:26
2014년 3월 16일 12시 26분
입력
2014-03-16 12:26
2014년 3월 16일 1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윤한-이소연 '우결' 하차 이유/MBC
피아니스트 윤한이 배우 이소연과의 가상부부 생활을 정리하는 이유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가상부부인 윤한과 이소연이 7개월 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하차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윤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이별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현실과 가상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윤한은 "다시 현실로 돌아와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고 '우결' 하차 이유를 밝혔다.
이소연도 윤한에 대해 "끝까지 나를 혼란스럽게 한 사람"이라며 '우결'에서 하차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윤한-이소연 '우결' 하차 이유, 잘 되길 바란다", "윤한-이소연 '우결' 하차 이유, 가상과 현실에서 고민될 듯", "윤한-이소연 '우결' 하차 이유, 공감이 간다", "윤한-이소연 '우결' 하차 이유,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윤한-이소연 '우결' 하차 이유, 하차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저격수로 나선 옛 ‘해결사’ 코언 “그가 여성표 걱정해… 입막음 돈 건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 “선생님들 계시지 않았다면 오늘의 저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