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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운석 가능성 50%… “정체 언제 밝혀지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11:50
2014년 3월 13일 11시 50분
입력
2014-03-13 11:48
2014년 3월 1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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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진주 운석 추가 발견’
경남 진주에서 운석이 추가 발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되고 있다.
지난 9일 전국에서 관측된 유성의 잔해로 알려진 ‘진주 운석’이 추가로 발견돼 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이다.
만약 이 암석이 운석으로 판명 날 경우 운석의 가격은 g당 10만 원 정도로, 무게 9.5kg을 고려하면 가격은 최소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장을 조사한 극지연구소 이종익 박사는 “이 암석이 운석일 가능성은 50% 이상이며, 인공적인 힘이 미치지 않는 선에서 떨어진 것은 분명한 것이다”고 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진주 운석 추가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견 안 된 운석 어딨을까?”, “이 참에 운석이나 찾을까?”, “실제로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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