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저 볼륨 대체 어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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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2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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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채보미’

채보미의 볼륨있는 몸매가 부각된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XTM ‘주먹이 운다’에서 라운드걸로 활약하고 있는 채보미는 과거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채보미는 ‘페북 여신’으로 불리며 SNS상에서 수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다.

채보미는 핫팬츠에 튜브톱을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과 볼륨있는 가슴이 부각된 모습이다.

특히 가슴이 강조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채보미의 모습에 뭇 남성 네티즌들이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다. 채보미는 ‘주먹이 운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주먹이 운다 채보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자들 눈을 번쩍 뜨게 만들어 주네”, “채보미 몸매는 정말 대박”, “저 볼륨 대체 어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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