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알도 못먹고, 촬영비도 못받고…새는 억울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22 14:42
2014년 1월 22일 14시 42분
입력
2014-01-22 14:14
2014년 1월 22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새에 의해 의도치 않게 촬영된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새가 카메라를 발로 움켜쥐고 공중을 날면서 촬영된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영국의 한 다큐멘터리 제작사는 펭귄을 촬영하려고 펭귄 군집 사이에 펭귄의 알모양 처럼 생긴 카메라를 설치했다. 하지만 이 카메라를 펭귄의 알이라고 생각한 한마리의 새가 알을 먹기위해 카메라를 움켜쥐고 날아 갔으며 이 장면이 모두 카메라에 녹화가 되었던 것이다.
본의 아니게 펭귄 영상을 촬영한 새는 알고보니 펭귄 알을 훔쳐 먹는 알 도둑 이었던 셈.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알도 못 먹고 촬영 비용도 못받고 고생했다”,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카메라는 어떻게 찾았지?”, “새가 촬영한 펭귄 영상, 앵글은 정말 완벽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없던 것을 만드는게 다이슨 정신… 이물질 콕 집어내는 물걸레 첫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주한美공군, 훈련 브리핑서 “中미사일이 동맹 위협” 이례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파타야 드럼통 살인’ 남은 피의자 1명 차량털이-폭력 전과 있어…미얀마 추적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