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종석 고백, 박보영과 친해지기 힘들었어… “의외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1 22:05
2014년 1월 11일 22시 05분
입력
2014-01-11 22:02
2014년 1월 11일 22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이종석 고백’
배우 이종석(24)이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보영과 어색했던 첫 만남을 고백했다.
이종석은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그동안 연상 상대역과 작품을 찍다가 연하인 박보영과 함께해서 좋았나”고 묻자 “오히려 어색했다”고 대답했다.
이종석은 “처음에 어색해서 친해지려고 시도했는데 잘못됐던 것 같다”면서 “코를 찌르는 장난을 쳤는데 날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촬영 내내 어색했지만 촬영이 끝나자 친해졌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괜찮아 잘 생겼으니까”, “박보영이랑 친해지기 힘들었나?”, “이종석 영화 흥행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대만 무력 포위훈련으로 강압말라” 경고… 中 “독립 시도하면 뼈가 가루가 될 것”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종부세 본격개편 시동… ‘다주택 중과세율’ 폐지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5억년 비밀’ 달 뒷면 토양채취, 中이 1호 착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