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동굴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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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5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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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tvN ‘응급남녀’ 제작진은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주인공 송지효와 최진혁을 비롯해 이필모, 클라라, 최여진 등 배우들의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에 많은 유명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것을 본 네티즌들은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응급남녀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굴 목소리 또 들을 수 있는거야?”, “출연 배우들 대박”, “탄탄하게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급남녀’는 ‘응답하라 1994’ 후속으로 내년 1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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