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마지막회, 박신혜 종영 소감… “참 많이 웃고 울었다”

출처= 박신혜 트위터

‘상속자들 마지막회 박신혜 종영 소감’

지난 12일 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회를 맞아 박신혜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신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은상이로 지내는 4개월의 시간동안 참 많이 웃고 울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참 많이 얻었습니다.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상속자들’을 사랑해주신 많은 여러분 감사합니다”이란 글을 남겼다.

이어 박신혜는 종영 소감으로 “상속자들을 사랑해주신 많은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덧붙이며 상속자들 마지막회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상속자들 마지막회 박신혜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야”,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서 아쉽다”, “다들 너무 그리울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