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45년 개천절 특선영화, 풍성한 볼거리

  • 동아경제
  • 입력 2013년 10월 3일 13시 48분


코멘트
단기 4345년 개천절을 맞이해 가족 특선 영화가 안방을 찾는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OCN은 오후 4시50분 ‘과속스캔들’, 오후 7시10분 ‘트랜스포머3’, 밤 10시 ‘써니: 감독판’ 등을 개천절 특선 영화로 방송한다. 채널 CGV는 오전 9시10분 ‘쿵푸팬더’, 오후 3시50분 ‘아바타’ 등을 내보낸다.

슈퍼액션은 오전 11시 ‘매트릭스3:레볼루션’, 밤 11시 ‘다이하드 4.0’ 등이 예정돼있다.

또한 캐치 온은 오후 3시50분 인도 코믹영화 ‘세 얼간이’를 방송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