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다인, 언니 이유비 따라 연기자 지망… “비주얼 최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3:26
2013년 8월 2일 13시 26분
입력
2013-08-02 13:26
2013년 8월 2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다인 언니 이유비.
이다인이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한 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다인이 배우를 희망하고 있어 차근차근 수업을 받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이 연기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미리의 뒤를 이어 큰 딸 이유비가 연기자로 데뷔했고, 그리고 이다인도 배우를 꿈꾸고 있어 명실상부한 배우 집안이 됐다.
이다인 연기자 지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최고”, “정말 여배우들 이네요”, “세 모녀가 함께 연기하는 모습 볼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름다움은 마음 속에… 캔버스로 끌어낸 순수한 감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년 내다본 印尼 팜유사업, 원자재값 급등속 ‘결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후폭풍…재의 요구 등 갈등 재점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