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버 심경 고백, 남자 같은 외모… “힘들어서 운 적도 있다”
Array
업데이트
2013-07-29 20:22
2013년 7월 29일 20시 22분
입력
2013-07-29 10:25
2013년 7월 29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엠버 트위터
‘엠버 심경 고백’
그룹 에프엑스 멤버 엠버가 외모에 대한 심경 고백을 했다.
오는 29일 방송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조정치를 닮아 고민이라는 10대 여고생이 출연했다.
이 사연과 관련해 MC들은 게스트 에프엑스에게 “닮은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빅토리아는 “이나영 씨를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었다”고 말했고, 엠버는 “슈퍼주니어의 동해, 샤이니의 종현과 sm 공룡 3남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조정치를 쏙 빼닮은 주인공이 등장해 “날 보며 조정치라고 놀리는 아이들 때문에 화장실 한번 마음 편히 못 간다”면서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엠버는 “나도 고등학교 때까지 남자 같다는 놀림을 많이 당했다. 힘들어서 운 적도 있다”고 심경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엠버 심경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엠버 정말 남자인 줄 알았다”, “엠버 심경 고백 안타깝다”, “정말 고민되긴 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원권 강화 ‘이재명의 당’ 질주에, 친명 7인회 멤버가 제동 [정치 D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낳고 싶어도… 시군구 29% 분만실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품 수수 등 비위 경찰, 넉달간 파면-해임 26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