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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여민정, 과거 AV아이돌 화면 보니… “완전 19금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9 14:14
2013년 7월 19일 14시 14분
입력
2013-07-19 13:15
2013년 7월 19일 13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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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이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 노출 사고를 겪으면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그런 와중에 영화 ‘AV아이돌’에 출연했던 장면이 관심을 얻고 있다.
여민정은 2012년 8월 개봉한 영화 ‘AV아이돌’에서 순진한 처녀에서 한국 대표 AV아이돌 스타가 되는 윤아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공개됐던 19금 스틸에서는 윤아(여민정)가 남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는 장면이 담겨있다.
여민정 ‘AV아이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뜨고는 차마 못 보겠다”, “완전 19금 배우”, “야동 보는 기분이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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