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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위기의 주부들’ 19금 베드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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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17:36
2013년 5월 20일 17시 36분
입력
2013-05-20 17:34
2013년 5월 20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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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로 굴욕을 당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에바 롱고리아 쇼킹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에바 롱고리아의 베드신 장면이 담겨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미국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 등장한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에바 롱고리아는 란제리 의상을 입은 채 남편과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특히 보기에도 민망한 의상과 육감적인 그녀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도중 노팬티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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