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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윤영 종영 소감,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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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3:33
2013년 4월 9일 13시 33분
입력
2013-04-09 13:31
2013년 4월 9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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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윤영 트위터
‘최윤영 종영 소감’
배우 최윤영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윤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화처럼’ 끝. 백장미 안녕. 명제 안녕”이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의 종영이 아쉬운 듯 어린아이 같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윤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윤영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미모다”, “빨리 후속작 결정해요~”, “최윤영 종영 소감 길게 써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윤영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동화처럼’에서 백장미 역을 맡아 이천희와 호흡을 맞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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