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코끼리녀, “철없는 남편 때문에 현재 19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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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2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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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코엔
사진 제공= 코엔
‘화성인 코끼리녀’

‘화성인’ 코끼리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철없는 남편 때문에 몸무게가 100kg 정도 늘어났다고 주장하는 코끼리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코끼리녀는 결혼 후 최고 몸무게는 198kg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코끼리녀는 남편의 철없는 행동, 놀림 등 남편에게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살이 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코끼리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도 바로 남편이라고 밝혀 3MC를 충격케 했다고 한다.

‘화성인 코끼리녀’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박이다”, “코끼리녀 모습 충격적이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성인’ 코끼리녀 편은 12일 밤 12시 30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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