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과외선생 vs 학생, “그 시간에 숙제 다 했겠네!” 실소
Array
업데이트
2013-01-21 14:10
2013년 1월 21일 14시 10분
입력
2013-01-21 09:51
2013년 1월 21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과외선생 vs 학생’
‘과외선생 vs 학생’ 대결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과외선생 vs 학생’ 게시물은 문자 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한 이미지. 먼저 학생은 선생님에게 “선생님 저 오늘 숙제도 많이 못했고 피곤해서 수업할 때 졸릴 것 같은데 숙제 좀 하고 피곤하지 않을 때 수업하면 안 될까요?”라고 보냈다.
하지만 과외 선생님은 이를 무시하려는 듯 “메시지 전송이 실패됐습니다”라는 답을 한다.
결국 이들은 끝까지 똑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내는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과외선생 vs 학생’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그 시간에 숙제 다 했겠네!”, “학생이나 선생이나 똑같다”, “누가 이겼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전역서 또 정부 규탄 시위…“인질석방·조기총선 촉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씨]낮 최고 28도 약간 더울 듯…석가탄신일 ‘구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8시간 연속 보행 사족로봇 개발… 산길-모래밭 가리지 않아”[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