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 “종합격투기 재도전하고 싶다”

동아닷컴 입력 2012-11-16 11:50수정 2012-11-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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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던 ‘헬스보이’ 이승윤이 종합격투기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이승윤은 13일 영등포 팀파시에서 진행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훈련을 마치고 나면 강해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것이 종합격투기의 매력”이라고 말하고 “기회가 된다면 종합격투기에 다시 한 번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기를 적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는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훈련을 계속해서 ‘이 정도면 나가도 되지 않을까’ 라는 느낌만 온다면 한 번 더 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2010년 10월 ‘로드FC-챔피언들의 부활’ 대회에서 박종우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러 안면출혈로 인한 TKO패를 당했다.
개그맨 이승윤이 13일 종합격투기 재도전의사를 밝히고 있다.
그러나 그 후로도 로드FC를 지원하고 격투장학재단 설립하는 등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비춰왔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24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ROAD FC 010. In BUSAN에 해설위원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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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완종 동아닷컴 기자 100p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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