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연기’ 곽현화, 영화 속 속옷차림 아찔 몸매 포착

영화 배우로 변신한 개그우먼 곽현화가 콜라병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속 곽현화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전망 좋은 집'에 출연하는 곽현화의 스틸 컷으로 곽현화의 글래머 몸매가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전라 노출 연기를 했다던데", "얼마나 야하길래 이런 사진이 스틸샷", "몸매 예쁘다", "영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전망 좋은 집'은 영화 공개에 앞서 섹시 스타 곽현화의 전라 노출로 화제가 됐다. 10월 25일 개봉.

사진출처｜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동영상=곽현화 ‘전망좋은집’ 얼마나 야하길래...19금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