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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토] 바비킴, ‘유열 형 축가, 제가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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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8:08
2012년 6월 15일 18시 08분
입력
2012-06-15 16:14
2012년 6월 15일 16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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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비킴이 15일 오후 서울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열과 7년간 연애 끝에 결혼하는 15세 연하인 예비신부는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했으며, 현재 어린이문화교육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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