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종결자’ 간루루, 과거 행적을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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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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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델 겸 배우 간루루가 엉덩이와 치골이 노출되는 파격 의상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모델 겸 배우 간루루가 엉덩이와 치골이 노출되는 파격 의상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의 모델 겸 배우 간루루(27·干露露)가 ‘노출 종결자’로 등극했다.

간루루는 지난 23일 열린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파격’이라는 말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충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간루루는 엉덩이 한 쪽을 다 내놓은 데다 치골 부위까지 노출시켜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중국언론들은 이날 그녀의 모터쇼 방문은 예정에 없던 것이라 장내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간루루의 노출 패션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과거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간루루가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한 사진을 보면 ‘중국 최강의 노출 여왕’답게 파격적인 사진이 가득하고 누드 사진도 다수 있다.

간루루는 지난달 23일 ‘2012 베이징 모터쇼’행사장에 가슴이 훤히 보이는 대담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3월에는 어머니가 공개한 샤워 동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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