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이 옷 사줘, 여친 무리한 요구에 남친 반응…

동아닷컴 입력 2012-05-16 22:37수정 2012-05-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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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이 옷 사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빠 나 이 옷 사줘’라는 제목으로 한 커플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대화 캡쳐가 게재됐다.

여자친구가 먼저 “마음에 드는 옷이 있는데 사 달라. 그런데 좀 비싸다”며 운을 뗐다.

이에 남자는 “얼마나 비싸냐”면서 “알게 되면 알려달라”고 답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꼭 갖고 싶으니 사달라”며 사진을 한 장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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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남성에게 보낸 사진은 영화 ‘어벤져스’ 속 아이언맨이 입은 초호화 슈트로, 현실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의상이다.

이에 남성은 “이 옷은 어떠냐”며 아이언맨 슈트를 본뜬 인형의상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의 장난에 여성은 “날긴 커녕 뛸수도 없을 것 같다”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오빠 나 이 옷 사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의 꿈이 너무 컸다”, “남자친구의 재치가 돋보인다”, “솔로 염장 제대로 지르는 사진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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