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파격의상, “원래 방송 모습은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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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15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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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파격의상(방송캡처, 오른쪽 ‘고쇼’)
김완선 파격의상(방송캡처, 오른쪽 ‘고쇼’)
‘김완선 파격의상, 원래 모습은?’

가수 김완선의 파격의상이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완선, 안문숙, 박해미의 대기실 모습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기실에 먼저 도착한 안문숙과 박해미는 수다를 떨고 있었다. 이때 김완선이 가슴골이 깊게 파진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하지만 노출이 과했다고 생각한 제작진이 가슴 부분을 하트 모양으로 모자이크 처리해 내보냈다.

이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완선 파격의상 대박”, “김완선 파격의상 원래 방송보니 노출이 심하긴 하다”, “김완선 파격의상에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고쇼’에서 안문숙은 “김완선은 뭐냐. 누군 가슴 없어서 안 파고 왔느냐”며 김완선의 파격의상을 지적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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