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웅대림 충격고백, 성 접대 제안받아… “3일에 1억 원” 헐!
Array
업데이트
2012-05-08 15:46
2012년 5월 8일 15시 46분
입력
2012-05-08 14:47
2012년 5월 8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영화 ‘엽문’ 스틸 컷
“처음에는 단지 식사를 요구하지만…”
곽부성의 연인으로 알려진 웅대림이 “성 접대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중국의 시나닷컴은 지난 5일 “웅대림이 3일 한 의류 브랜드 홍보 행사에 참석해 성 접대 제안을 받았던 것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웅대림은 자신을 둘러싼 성 접대 루머에 대해 극구 부인하며 “이전에 밥을 먹자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식사겠지만 이후에는 무엇을 할 줄 알겠느냐”며 “매니저를 통해 이런 사람들의 제안을 모두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수년 전 한 집배원이 편지를 전해줬는데 사흘 동안 시중을 들면 81만 위안(약 1억 5000만 원)을 준다고 써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연예계도 말이 아니구나”, “소문으로는 들었지만 정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몰랐다”, “쉬운 발표 아니었을 텐데 웅대림 솔직하네” 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 한 중국 기자는 “곽부성과는 잘 지내느냐”라고 웅대림에게 묻자 그녀는 대답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의협 “20일 동네병원 휴진, 의사 궐기대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00원치 딱 한 잔만…” 잔술 문화 살아있는 그곳으로[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든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침략에 맞서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